NewJeans – 내일이 더 기대되는 걸 그룹ㅣNewJeans(뉴진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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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만수무강해라 ? #뉴진스 #NewJeans #민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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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만수무강해라 ? #뉴진스 #NewJeans #민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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แหล่งรวม: Đại lý Suz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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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1. 종합적으로 정리해주시는데 하나씩 들으면서 소름이 돋았네요.. 민희진은 상품으로 끝나는 걸그룹보다 한 차원 위에서 어떤 새로운 영감이 되는 숲을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가슴 뜁니다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각 분야별 전문가의 깊이감이 다섯명의 소녀들이 더욱 소녀다울 수 있도록 충분히 뒷받쳐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더욱 멤버들이 그 나이의 모습을 드러낼수 있어 사랑스럽고요❤
    이들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프로듀서, 뮤비감독이 있음에 반갑고
    앞으로도 계속 이들이 빛날 수 있게, 소중히 해준다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뉴진스는 나타나줘서 고마운 그룹이예요❤

  3. 민희진이 작업했던 ses 소녀시대 fx가 정, 지금의 4세대 걸그룹들이 반, 뉴진스가 합 아닐까?? 춤은 쿨하고 사운드도 힙합사운드를 차용했는데 이건 걸그룹에서 간지를 찾는 걸크러쉬 소비자트렌드에 아예 반하는것 같진 않음. 다만 색조 덜어낸 메이크업과 긴생머리 스타일링으로 부담스러움을 중화시킨게 아닌가 싶은…? 청량하면서 앳되는데 간지나는 느킴

  4. 뉴진스 노래 굉장하다

  5. 뉴진스가 소프트하게 좋아해주는 팬은 많이 모을수 있지만 10대 해외kpop 팬들을 사로 잡을수 있을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생각함. 블핑은 bts와 결을 같이하는 랩과 카리스마(무대매너) 강한 사운드가 큰 매니아팬층을 확보했고 뉴진스는 그런류의 음악을 하진 않을것으로 보이고 그림이 안그려집니다. 그렇지만 좋은음악과 훌륭한실력을 가졌기에 해외에서도 더 크게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6.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250 프랭크 그들은 신인가?

  7. 프랭크 너무 충격이였음..

  8. 뉴 제너레이션! 뉴진스~!(New genes)

  9. 마치 서태지가 데뷔했을때 느낌이네요
    기깔나는 음악과 패션 그리고 앙현석 이주노의 댄스

  10. 좋은 영상 감사하고, 퍼포밍은 의견이 좀 다릅니다. 배우가 주어진 대사와 연출 속에서도 주체적인 역할로 인정받듯, 퍼포머는 지시를 그대로 따르는 게 아니라 지시를 해석해 주체적으로 수행하는 자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아이돌의 셀프 프로듀싱 열풍은 그런 퍼포밍의 이해가 결여된 채로 직접 만들어야만 자신의 것이라는 왜곡된 환상을 심어준 거죠. 수많은 뛰어난 아티스트의 음악들은 철저한 분업의 결과로 만들어지는데 유독 아이돌은 저평가되었습니다. 마치 기획사의 인형처럼요. 뉴진스가 그 구조를 그대로 드러낸 것은 그런 아이들의 퍼포밍에 대한 저평가를 뒤집기 위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그 흐름에서 뉴진스가 추구하는 자연스러움도 이해가 되고요. 자연스러워야 주체적인 인간임이 느껴질 테니까요. 퍼포머 또한 협업의 주체로 인정받게 만드는 뉴진스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11.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우키팝! 뉴진스 화이팅ㅎㅎ

  12. 어제 애플뮤직 윈도우 버전 나와서 설치 했다가 글로벌100 보니까 얘네 노래가 4위에 올라와 있길래

    먼가 싶어서 들어봤는데 전형적인 k pop 노래가 아니라서 먼가 좀 신선했었음

    근데 우키팝에서 무슨 그룹인지 설명해주는 영상이 유튭에 올려주시넹ㄳ

  13. 이런 저런 분석을 하지만 K팝 시장에서 성공 요인은 회사빨과 멤버별 매력이 가장 크고 여기에 노래가 잘 나오면 플러스 요인이 되는 정도의 영향력인 것 같다. 컨셉의 문제도 사실 걸그룹 멤버가 매력있으면 컨셉이 과하고 약하고의 차이도 미미하다고 본다.
    데뷔할때 얼마나 임펙을 주는가.(이건 사실상 거의 회사빨) 그리고 그 이후 각 멤버들이 얼마나 매력을 보여줘서 추가적 팬을 끌어들이는가로 걸그룹의 성공, 실패는 결정되는 거 같다.
    그리고 갠적으로 보기엔 민희진이 자체적인 독립회사를 만들어서 뉴진스를 데뷔시켰다면 성공했을지는 미지수, 그나마 하이브의 후광으로 초기팬을 쉽게 끌어모을수 있었던것도 성공 요인의 중요한 요소였다고 봄.

  14. 당시 fx 데뷔했을때 아빠가 얘네 노래 특이하다고 했던거 생각나네 라차타인가

  15. 진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6. 희진누나 왤케동안임?

  17. 이젠 걸크러쉬는 너무 듣기 싫고 진부해요 뉴진스가 다른 흐름을 가져오면서 정말 새로운 혁명을 들고 온 거 같습니다

  18. 뻔하디 뻔한 느낌의 걸그룹 시장에 시원시원하고 맑고 청량한 뉴진스라는 그룹이 데뷔를 했으니 차트를 장악 하는거겠죠? 그만큼 대중들이 걸크러쉬하고 여전사적인 컨셉에 질려있었다는걸 알수있죠.. 민희진님 대단합니다..

  19. 250 FRNK가 진짜 이렇게 뜰지는 몰랐다 계속 앨범좀 내줘

  20. 정확하게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네…
    한국시장은 일본 미국 대비, 핵심 열팀 가량되는 극소수가 시장을 이끌어가가 때문에
    이대로 컨셉과잉으로가면 결국 KPOP은 BTS, 블랙핑크를 끝으로 최고점찍고 식어버릴 수 있는데, 이걸 민희진이 새롭게 New wave를 일으킴…
    뉴진스는 4세대 같은게 아니라
    K-POP2.0 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21. ㄹㅇ 아이돌음악 하나도 관심없었는데 뉴진스는 음악한번듣고 꽂혀버림…

  22. 뉴진스 몰랐었는데 쿠키 비트듣고 진짜 놀랐음

  23. 뉴진스 = 케이팝 게임체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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